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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_가십거리 193

[조형기]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 (feat. 시신 유기 사건)

개요 1991년 탤런트&영화배우인 조형기가 음주운전으로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32세의 여성을 사망케한 뒤, 시신을 유기한 사건이다. 전개 1991년 08월05일 완전히 만취된 상황(8월2일부터 당일까지 지속적인 음주)에서 운전을 하다가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덕송리앞 국도에서자신의 승용차 인천2라 2959호 쏘나타를 운전하고 가다 길가던 나점례씨 (33·여·서울 관악구 봉천11동 196)를 치어 숨지게하고 달아났다. 구체적으로, 조형기는 사고 현장에서 12미터 떨어진 도로 옆에 위치한 숲속에 시신을 유기한 후 다시 차에 타고 도주 하려다가 술에 너무 만취된 나머지 차안에서 잠들어버려서 경찰에 그대로 체포되었다. 이때, 조형기는 7시간 정도를 자다가 깨서 음주측정을 했는데도 혈중 알코올농도가 무려 0.26%..

[대성 (빅뱅)] 양화대교 교통사고 사건 (feat. 사망사고)

개요 양화대교 남단을 지나다 전방 부주의에 의한 교통사고를 내어 사람을 사망하게 하였다는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건이다. 전개 2011년 5월 31일 새벽 1시 40분경, 자신의 아우디 A4를 타고 양화대교 남단을 지나다 전방 부주의에 의한 교통사고를 내어 사람을 사망하게 하였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과 과속에 중점을 두어 수사한다는 발표를 하여 조사가 시작되었다. 이후, 블랙 박스 판독 결과 제한속도 60km 구간에서 80km으로 과속한 사실이 확인되었고, 국과수를 통한 정밀 수사결과 사실로 확인되어 불구속 시고의견으로 송치되게 되었다.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중간발표의 형태를 빌려 경찰이 국과수에 의뢰한 시뮬레이션과 검증과정의 내용을 공개했다. 검증에는 대성 본인의 증언과 택시기사의 증언, 차량 ..

[호란 (클래지콰이)] 3번의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개요 2016년 9월 29일 3번째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건이다. 전개 2016년 9월 29일 아침 6시에 라디오 생방송을 하러 방송국에 가던 중 성수대교 남단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구체적으로, 해당 교통사고는 호란의 차가 길가에 있던 환경미화 차량을 들이받은 인사 사고였다. 여기서, 환경미화 차량 운전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혔으며, 당시 호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6%였다. 또한, 조사결과 호란은 2004년,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호란은 만취된 상태에서 방송을 하러 갔다는 것도 함께 문제가 되었다. 경찰은 호란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상 혐의(10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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