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알려진 최단비 변호사(대학교수)가 음주운전으로 논란이된 사건이다. 전개 -1차 음주운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행정관인 최단비는 2012년 7월 13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하면서 2012년 7월 13일에 적발된 음주운전 전과 기록이 뒤늦게 밝혀졌다. -2차 음주운전 2023년 05월 0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최단비 변호사(45)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단비 변호사는 이날 오전 11시 5분경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접촉사고를 낸 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자신의 차를 남겨 두고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단순 접촉사고라 상대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