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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비/교수] 음주운전 논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행정관)

인생난다요 2024. 3. 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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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알려진 최단비 변호사(대학교수)가 음주운전으로 논란이된 사건이다.

 

전개

-1차 음주운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행정관인 최단비는 2012년 7월 13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하면서 2012년 7월 13일에 적발된 음주운전 전과 기록이 뒤늦게 밝혀졌다.

 

-2차 음주운전

2023년 05월 0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최단비 변호사(45)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단비 변호사는 이날 오전 11시 5분경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접촉사고를 낸 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자신의 차를 남겨 두고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단순 접촉사고라 상대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상대 운전자의 신고가 접수돼 조사 중이며 신고자는 ‘차선 변경을 하던 중 A 변호사 차량이 끼어들어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판 또는 사건 결과

-1차 음주운전

최단비 변호사는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을 낸것으로 알려진다.

 

-2차 음주운전

최단비 변호사는 2024년 2월 무단이탈 및 음주운전 관련 무협의 처분을 받게 된다.

검찰은  “사고 전후 사정에 비춰 당시 피의자에게 사고 후 조치 미이행에 대한 고의가 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 피의사실을 인정하기 어렵고 달리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라고 혐의 없음의 이유를 부연설명했다.

사건 그 후

 

 

글쓴이 잡담

 

한편, 최단비 변호사는 과거 무한도전에 최변호사로 나온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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