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 1288

[god/손호영] 여성 시신 발견 사건 (feat. 여자친구 시신)

개요 손호영의 차량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다. 전개 2013년 05월 21일 오후 3시 경,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견인 보관소에 근무 중인데 시체있는 차 견인해왔고 경찰차가 5대나 왔다"라는 글이 업로드 되었다. 이 견인보관소 직원은 "썬팅이 너무 심해서 처음에 몰랐는데 전화번호를 보려고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시체가 있었다"며 "부패가 상당히 심한 상태"라고 전했다. 강남경찰서 측은 오후 10시경, "손호영 소유의 승용차 안에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면사 "불법 차량 신고로 해당 차량을 지난 15일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견인했지만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아서 차량 내부를 살펴보니 변사체가 있었다"고 해당 사건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경찰조사에 따르면, "손호영씨의 차..

[이근 대위] 200만원 빚투 논란 사건 (feat. 이근대위 해명, 총정리)

개요 이근 대위가 돈을 빌려놓고 갚지 않았다는 글이 SNS에 업로드된 사건이다.\ 이하에서, 이색은 A씨의 주장, 이색은 이근 대위의 주장에 대한 내용으로 사용한다. 전개 2020년 10월 2일 A씨는 SNS에 "2014년 2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으며, 당시에 매우 절박하게 부탁해 주식을 손해보고 처분하여 현금을 마련해 빌려줬으나 약속한 변제일이 됐음에도 핑계만 대며 변제하지 않았다"라는 글을 업로드 하였다. 또한, A씨는 "돈이 생기는 대로 바로 갚는다는 약속을 받았다. 하지만 1000만원 짜리 스카이다이빙 낙하산을 사면서도 제 돈은 갚지 않았다. 나중에는 전화도 받지 않은 뒤 연락하겠다는 문자메시지만 남기고 연락하지 않았다"며 폭로글을 업로드 하였다. 또한 A씨는 "2016년 민사소..

[이혁재] 유흥업소 폭행 사건 (feat. 룸싸롱)

개요 이혁재가 룸싸롱 직원을 폭행한 사건이다. 전개 2010년 01월 13일 오전2시, 이혁재는 4명의 일행과 함께 인천시에 위치한 A룸싸롱에 방문했다가 폭력을 휘둘렀다.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에 따르면, A룸싸롱에서 이혁재는 "아가씨들을 왜 안보내주냐"고 컵을 바닥에 집어 던지며 접대부를 관리하는 관리실장 B씨(29, 여자)의 뺨을 1-2차례 때렸다. 또한, 이혁재는 이를 말릴려던 남자 종업원 C씨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혁재에 따르면, 술을 150만원어치만 마시겠다고 했는데 술값이 270만원이 나오면서 시비가 붙었고 A씨의 뺨을 때린것을 인정하였다. 하지만, 이혁재는 성매매와 조직폭력배 연루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재판 이혁재는 약식기소로 벌금형을 받았고, 항소하지 않았다. 사건 ..

[김창렬(김창열)] "김창렬의 포장마차" 식품회사 고소 사건 (feat. 창렬하다, 창렬스럽다, 창렬푸드)

개요 김창렬이 "김창렬의 포장마차"의 식품회사를 고소한 사건이다. 전개 2009년 4월 김창렬은 자신의 성명과 초상권을 사용해 상품을 개발 유통하는 내용의 광고모델 계약을 (주)한스푸드테크와 맺었다. 2009년 6월 한스푸드테크와 김창렬은 편의점에 유통 판매할 제품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하고, 한스푸드테크는 포장지에 김창렬의 얼굴과 이름이 들어간 즉석식품 "김창렬의 포장마차"를 개발해 편의점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김창렬의 포장마차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후기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온라인에서 가격에 비해 양이 적거나 음식물이 과대포장된 것을 창렬스럽다, 창렬푸드, 창렬하다 등으로 부르게 되었다. 이러한 창렬스럽다는 하나의 밈으로 형성되어 점점 많은 네티즌들이 사용하기 시작한다. 김창렬은 ..

[김태현] 동물 학대 논란 (feat. 남의 강아지 납치 및 유기)

개요 한 라디오에서 김태현이 강아지를 괴롭힌 이야기를 한 사건이다. 전개 2007년 4월 21일, 김신영과 함께 박명수의 펀펀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태현은 개를 괴롭혔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구체적으로, 박명수의 펀펀라디오에서 "복수"라는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김태현은 "주인집의 강아지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소시지로 유인한 뒤, 봉지에 상아지를 싸서 주인 몰래 길가에 내다버리고 왔다"라고 이야기 했다. 라디오를 들은 시청자로부터 큰 질타를 받게 된다. 사건 그 후 mbc라디오 제작진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본의 아니게 상처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방송 진행상 이야기의 흐름을 타다 보니 과장된 표현이 더 곁들여졌고, 진행자가 마무리를 하였지만 그 역시 역부..

[김신영] 동물 학대 논란 (feat. 고추냉이 먹이기)

개요 한 라디오에서, 김신영이 개를 괴롭혔던 이야기를 말한 사건이다. 전개 2007년 4월 21일 박명수의 펀펀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은 개를 괴롭힌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구체적으로, 김신영은 "지인인 개그맨 윤택 집에 놀러갔다가 지인의 개에게 고추냉이를 넣은 소시지를 먹였다. 그리고, 개가 괴로워하는 걸 보며 즐거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래는 해당 라디오의 실제 대화 내용을 텍스트한 것이다. 대화 내용을 보면 박명수가 김신영 보고 한마디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건 그 후 mbc라디오 제작진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방송 중 동물 학대성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하였다. 구체적으로, 제작진들은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본의 아니게 상처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방송 진행상 이야..

[김영희] 버스 노상방뇨 사건 (feat. 무개념 행위)

개요 김영희가 버스에서 오줌을 누고 방치한 사건이다. 전개 2014년 07월 16일, "연애 전당포"라는 케이블 방송에서 김영희는 과거 버스에서 오줌을 쌌던 이야기를 풀었다. 김영희에 따르면, 남자 친구와 여행에서 돌아오는 고속버스 안에서 오줌이 마려웠고, 뒷좌석으로 가 바닥에 오줌을 누었다고 한다. 그리고, 김영희는 콜라를 흘린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다 먹은 콜라캔을 바닥에 버렸다고 한다. 그 후, 김영희는 오줌을 누고도 뒷정리없이(?) 하차하였다고 한다. 한편, 당시 "연애전당포"에 출연한 방송인들 조차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며 무개념 짓이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사건 그 후 논란이 커지자 김영희는 트위터에 사과글을 올렸다. 글쓴이 잡담 비호감 이미지를..

[김영희] 지인 강간 발언 논란 (feat. 싸이월드)

개요 김영희가 강간당한 사람 같은 느낌이라고 지인의 사진을 올린 사건이다. 전개 2009년 05월 11일, 김영희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숙면 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김영희의 지인이 차에서 자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었으며, 김영희는 해당 사진을 보고 강간당한 사람 같은 느낌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당시에는 김영희가 인기가 큰 인기가 없던 시절이라 큰 논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김영희가 방송활동을 왕성하게 함으로써, 해당 게시물이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지인의 허락을 받고 올린거냐? 강간당한 사람을 비하하는 것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건 그 후 이 사건과 관련하여 김영희는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음. 글쓴이 잡담 개인적으로 비호감의 이미지로 자리잡고 있..

[조PD/조중훈] 아이돌 투자금 뻥튀기 사건 (feat. 대법원, 사기혐의, 탑독, 제노티, XENO-T, Topp Dogg)

개요 조PD(본명 조중훈)가 자신이 육성한 아이돌 그룹에 대한 투자금을 부풀려 이익을 챙긴 사건이다. 전개 2015년, 조PD는 자신이 운영하던 스타덤엔터테이먼트가 적자를 내자 2015년 7월 소속 가수(당시 탑독이 소속됨)와 차량 등을 다른 연예기획사 A사로 양도 및 승계하는 계약을 맺게 된다. 계약을 맺은 후, 조PD는 A사에 5년가량 근무하면서 자신의 운영하는 스타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에게 투자한 12억 원을 지급받는 조건과 최대 20억 원의 A사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받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한다. 조PD는 탑독의 일본 공연대금으로 2억 7천만 원을 받아 투자금을 일부 회수했지만, 이를 A사에 알리지 않았다. 그리고, 조PD는 A사에게 "내가 아이돌 그룹(탑독)에 투자한 약12억 원..

[신은경] 장애 아들 방치 논란 (feat. 8년 동안 2번...)

개요 신은경이 장애가 있는 아들을 전남편의 시어머니께 맡기고 방치하였다고 이슈된 사건이다. 전개 2012년 신은경은 힐링캠프에서 "아이의 병뿐만 아니라 남편의 사업실패로 힘든 상황이였지만 아이가 저를 살렸다. 아픈 아이가 있어 인생을 포기할 수 없다"며 모성애를 드러내며 자신이 뇌수종이 걸린 아들을 직접 키우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2015년, 신은경의 전남편의 시어머니(80대 고령)에 따르면, 신은경은 2007년 이혼한 후, 자신(전 시어머니)에게 아들을 떠맡기고 8년 동안 단 2번밖에 찾아오지 않았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이를 개기로 신은경의 장애 아들 방치 논란이 커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아들의 친권 및 양육권은 신은경이 가지고 있으나, 아들은 전 시어머니에게 맡겨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