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영화배우 윤제문이 상습적인 음주운전과 숙취 인터뷰로 논란이된 사건이다.
전개
-음주운전 첫번째-
2010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됨.
-음주운전 두번째-
2013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됨.
-음주운전 세번째-
2016년 8월 음주운전에 적발됨.
재판
-음주운전 첫번째-
벌금형받음.
-음주운전 두번째-
벌금형받음.
-음주운전 세번째-
영화배우 윤제문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형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을 선고받게 된다.
사건 그 후
이후 윤제문은 약 10개월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영화배우 윤제문은 영화 ‘아빠는 딸’ 인터뷰 자리에서 전날 먹은 뒤 술이 덜 깬 상태로 와서 "숙취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영화배우 윤제문은 언론 인터뷰 당일 술 냄새를 풍기며,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등장했으며, 영화(아빠와 딸)와 캐릭터에 관련된 질문에 횡설수설 답하게 된다.
영화배우 윤제문은 “쉬시는 게 나을 것 같다”는 기자의 말에 “그래요. 그만합시다. 미안합니다”라며 영화홍보사와 소속사 홍보팀에게 “다 취소시켜”라고 소리친다.
잠시 후 테이블로 돌아온 윤제문은 “미안합니다 (인터뷰) 하죠”라며 인터뷰를 이어갔다. 자리에 있던 기자들이 “왜 이렇게 됐는지 해명 해달라”고 말하자 윤제문은 “내가 뭘 더 해야하나요? 됐잖아 그만해”라며 자리를 뜨며, 소속사 직원들에게 “이거 안 놔? 기사 쓰라 그래. 그게 뭐라고”라며 인터뷰 장소를 빠져 나갔다.
이후, "아빠는 딸’"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최근 윤제문이 일으킨 인터뷰 논란과 관련한 입장으로 “인터뷰 직전 술을 마시고 와서 인터뷰를 한 건 아니다. 전날의 숙취가 남아있어서 그런 일이 일어난 것 같다”고 해명하게 된다.
글쓴이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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