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개그우먼] 체조 선정성 논란 (feat. 철퍼덕 하우스)

개요

KBS 공채 개그우먼이자 가수로 변신한 곽현화가 한 방송에 짧은 팬츠로 체조 동작을 선보인 것이 선정적이다고 논란이 된 사건이다.

 

전개

2010년 7월 15일 방송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한 곽현화는 다이어트 비법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해당 방송에서 개그우먼 곽현화는 자신만의 체조 다이어트 시범을 직접 보이던중 엉덩이와 가슴, 허리라인 등 특정 신체 부위를 집중적으로 강조하는 듯한 체조 동작을 보였다.

엉덩이를 강조하는 동작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한 곽현화는 엉덩이를 강조하는 동작을 취하거나 

선정적인 장면

하체를 뒤로 빼는 자세 등으로 선정적이고 다소 민망한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당시 카메라가 곽현화의 엉덩이 가슴 허리라인 등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해 더욱 자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의 논란을 키우게 되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너무 야한 것 같다. 방송 화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선정적이다. 의도적으로 신체 부위를 잡은 것이 아니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건 그 후

이후 곽현화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참, 기가 막힌다"고 게재하면서 자신을 둘러싼 선정성 논란에 대한 의견을 드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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