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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경영은 미성년자인 연예인 지망생에게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한 사건이다.
전개
이경영은 미성년자인 연예인 지망생 A양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았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A양의 가족들은 영화배우 이경영과 영화관계자 3명, 총 4명에게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청구하게 된다.
재판
2004년 5월 11일, 인천지방법원 제5민사부(재판장 조용균 부장판사)는 이경영을 포함한 4명은 피해자 A양에게 모두 5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다.
판결문에 따르면, 이경영과 영화관계자 3명은 배우가 되려는 청소년 A양에게 영화출연을 내세워 자신들의 성적 욕구를 채우는 대상으로 삼았으며, 이는 미성년자인 A양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A양의 정신적 손해를 인정하였다.
한편, 모 방송국 작가와 또 다른 영화감독 등 3명은 "스타로 만들어 주겠다"며 A양과 수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되었다.
사건 그 후
이경영은 자숙후 영화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글쓴이 잡담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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