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크라운제이 2

[크라운제이(Crown J)] 매니저 폭행 및 강제상해 사건 (feat. 매니저가 모함)

개요 크라운제이가 자신의 매니저 A 씨에게 폭행 및 강제상해 혐의를 받은 사건이다. 전개 2011년 3월 9일, 크라운제이(본명 김계훈)가 매니저 A 씨의 폭행과 강제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다. 경찰에 따르면, 크라운제이는 2010년 8월29일 매니저 A 씨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커피숍으로 불러내 친구 3명과 함께 때려 뇌진탕을 일으키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매니저 A 씨를 승용차에 태우고 다니면서 시가 1억 원 상당의 요트 양도 각서와 A 씨와 공동 명의로 빌린 2억 원 변제 각서를 강제로 쓰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크라운제이는 "차에 태운 것은 맞지만 때린 적은 없으며, 각서도 매니저 A 씨가 자발적으로 썼다"라고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3월 15일 ..

[크라운제이(Crown J)] 대마초 흡연 사건 (feat.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요 힙합 가수인 크라운제이(본명 김계훈)가 대마초를 흡연한 사건이다. 전개 2009년 4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시에 있는 녹음 스튜디오에서 크라운제이는 5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하게 된다. 경찰에 적발된 크라운제이는 "최근 한두번 피워봤을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12월 05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해외에 체류하면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가수 크라운제이를 불구속 입건하게 된다. 검찰은 재판부에 "크라운 제이가 동종 전력이 없고 범행을 시인하는 점 등 정상이 참작되나 그 횟수가 적지 않고 상습적인 대마 흡연이 의심되어 크라운 제이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7500원을 선고해 달라"라고 구형했다. 크라운 제이의 변호인단은 관련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