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배우 김병옥이 음주운전 걸리자 거짓 해명을 한 사건이다. 전개 2019년 2월,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에서 배우 김병옥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적발되게 된다. 경찰은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주차장에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김병옥의 음주운전 사실을 적발하였다. 당시, 김병옥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85% 였다. 또한, 김병옥은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술을 마신 후 대리기사를 불러 아파트 주차장까지 왔으나 주차를 제가 하려 한 점이 불찰"이라며 "음주운전이란 무조건 잘못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처음에는 배우 김병옥이 아파트까지 대리운전으로 온 뒤 주차를 하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