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십거리에 대해서

개요 야구선수 이용찬(당시 두산소속)이 음주운전 뺑소니를 일으킨 사건이다. 전개 2010년 9월 6일 오전 2시50분쯤, 야구선수 이용찬(당시 두산 소속)은 음주운전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자신의 스포티지 승용차를 몰다 강남구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앞서가둔 이모씨(25)의 세라토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나게 된다. 그러다가 야구선수 이용찬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이용찬 선수는 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0.066%의 상태였다. 이용찬선수가 음주 운전을 한 이유가 대리운전이 늦게 와서라고 알려졌다. 당시 연초에 팀 동료인 김명제의 음주운전 사건이 있었음에도 일어난 일이라 비난이 커졌다. 하지만 이용찬은 “도망가지는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용찬은 소속팀 두..

개요 김재현 현 야구코치(전 야구선수)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2003년 6월 17일 김재현 현 야구코치(전 야구선수)는 새벽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차를 몰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된다. 김재현 야구선수는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세 번 이상 거부하여 불구속 입건되게 된다. 한편, 김재현 전 야구선수는 경찰 조사에서 신원을 묻는 경찰에게 동료 선수의 이름을 대는 행동을 보였으며, "맥주 두병을 마셨다."고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김재현 전 야구선수는 1995년에도 음주운전 경력이 있었으나 그 후 올스타 출전으로 인해 묻혔다고 알려졌다. 재판(+징계) -kbo 징계- 2003년 6월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개요 야구선수 에릭 테임즈가 한국 용병시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2016년 9월 24일 프로야구 선수 에릭 테임즈는 창원시의 한 음식점에서 어머니와 저녁식사 도중 칵테일을 마신 테임즈는 운전대를 잡고 귀가하다가 경찰의 음주 운전 단속에 걸리게 된다. 당시 에릭 테임즈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56%였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 헤더 도중에 음주운전에 적발되게 된다. 2016년 9월 29일, NC 배석현 단장은 29일 삼성과 더블 헤더 2차전 도중"대단히 송구하다. 지난주 토요일 밤 11시경 테임즈가 어머니와 저녁 식사를 하다가 칵테일 2잔을 마셨다고 한다. 이후 집으로 귀가하다가 음주 측정을 당했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인 0.056%이 나왔다. 경찰 조사가 이번 주 초에 ..

개요 야구선수 정성훈이 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을 마신채 차를 몰다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2015년 8월 10일, 오전 7시쯤, 정성훈은 서울 송파구 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주차하다가 주민의 신고로 적발되게 된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정성훈은 청담동의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을 통해 귀가하였으나, 주차장에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대리운전을 귀가시키고 직접 주차하다가 당시 출근하려던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여 적발되었다"라고 밝혔다. 당시 정성훈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26%,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음주운전 적발에도 불구하고 정성훈은 다음날 삼성과의 경기는 물론 이후에도 아무 징계 없이 계속 경기를 뛰게 된다. 그러다가 뉴스가 뜨면서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