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데이트 후에 들른 방이동의 맛집, "방이편백 육분삼십 방이본점" 후기입니다. 이곳은 특히 편백찜으로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올림픽 공원에서 걸어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 접근성도 아주 좋아요.외관은 심플한 간판과 흰색 건물로 눈에 잘 띄어요. 건물 밖에는 웨이팅 대기실도 준비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방이동에 편백집이 몇 군데 있지만, 방이편백 육분삼십이 원조라서 특히 인기가 많다고 해요. 주차는 약 4대 정도 가능하지만, 미리 전화해서 주차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내부로 들어가면 테이블은 약 10개 정도 있어요. 창이 커서 시원한 내부 분위기가 좋고, 인테리어도 아주 깔끔해서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에요. 음식점은 역시 깔끔해야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