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전 축구선수이자 현 축구감독인 김상식이 음주운전을하다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2009 12월 6일 오후 10시30분 당시 프로축구 전북 현대 선수인 김상식이 전주시 산정동에서 음주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김상식 선수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60% 상태로 였다고 알려졌다. 당시, 김상식 축구선수는 프로축구 전북 현대 선수들이 K-리그에서 우승한 뒤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완주군의 한 식당에서 동료들과 함께 K-리그 우승을 자축하며 식사와 함께 반주로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전주 덕진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북 현대의 김상식(당시 33세) 선수를 각각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전북 현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