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배우] 음주운전 사건 (feat. 시민신고)

개요

탤런트겸 영화배우 유건(본명 조정익)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2022년 4월 7일 자정쯤, 배우 유건은 서울 이촌동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게 된다.

배우 유건은 당시 주변에 있던 시민이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이 적발되게 된다.

당시, 배우 유건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다고 한다.

 

유건(본명 조정익)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건은 2006년 KBS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으로 데뷔한 후, 2010년 SBS ‘검사 프린세스’, 2014년 JTBC ‘유나의 거리’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재판

면허취소를 받은것으로 알려짐.

 

사건 그 후

배우 유건은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며 자숙에 들어간다.

 

글쓴이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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