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가수(젝스키스)]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사건

개요

젝스키스 맴버인 이재진이 음주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사건이다.

 

전개

2011년 11월 01일, 오후 11시 반쯤, 가수 이재진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을지병원 건너편에 위치한 한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사고를 냈다. 당시 젝스키스 이재진은 자신의 BMW를 몰다가 박모씨의 티뷰론을 들이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90년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의 이재진은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7로 만취상태였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진을 음주운전으로 입건하게 된다.

 

재판

젝스키스 이재진은 운전면허 정지 100일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그 후

이재진은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글쓴이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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