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사건 (+한혜진 아파트)

 

개요

전현무가 한혜진 아파트 내의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여 논란이된 사건이다.

 

전개

2018년 2월 22일 밤 12시, 자신의 벤틀리 컨티넨탈 GT를 몰고, 전현무는 당시 여자친구인 한혜진의 아파트(논현동에 위치한)에 방문하게 된다.

이때, 전현무는 일반 주차구역이 아닌 주차 구역이 넓은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한 것이 조선일보를 통해 알려지게 된다.

 

 

2018년 2월 23일 오전, 전현무는 다른 곳으로 벤틀리를 옮겼는데 이번에는 전면주차 구역에 후면주차를 하였다.

 

 

자동차 배기가스 및 열기로 인한 주차장 화단과 저층 세대의 피해를 막기 위해, 대부분의 지상 주차장은 대부분 전면주차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실제로 전현무가 주차한 장소 바로 앞에 화단이 보인다.

또한, 주차구역 바로 앞에 '전면주차'라는 노란 표지판이 붙어있어 몰랐다는 변명도 통하지 않게 되었다.

 

2018년 2월 23일 오후, 전현무는 흰색 레인지로버로 바꿔 타고, 다시 한혜진의 아파트를 찾았다.

이번에는 전현무는 아파트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하게 된다. 

 

 

상습적으로 주차하는 것이 밝혀지며 네티즌에게 크게 비난을 받게 된다.

 

사건 그 후

2018년 2월 27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전현무 열애설 기사 중 전현무의 차량이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주차돼 있음을 확인했으며, 전현무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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