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현/축구선수] 음주운전 사건 (+전북 현대 모터스 U-18)

개요

전 축구선수이자 현 축구감독인 이광현이 음주운전을하다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2009 12월 6일 오후 10시30분 당시 프로축구 전북 현대 선수인 이광현이 전주시 산정동에서 음주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김상식 축구선수는 프로축구 전북 현대 선수들이 K-리그에서 우승한 뒤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완주군의 한 식당에서 동료들과 함께 K-리그 우승을 자축하며 식사와 함께 반주로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북 현대의 이광현(당시 28세) 선수를 각각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전북 현대 관계자는 "들뜬 마음에 반주로 소주 두어잔씩 마셔 음주단속에 걸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운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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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그 후

 

그후, 경기장에 음주운전을 비꼬는 현수막을 걸었다.

 

그리고 이광현은 축구선수 은퇴후 축구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광현은 전북 현대 모터스 U-15 (2019~2022), 전북 현대 모터스 U-18 (2023~)의 축구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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