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스] 크런치 초콜릿, 토피 크런치 띤 리뷰(+TOFFEE CRUNCH THINS)

오늘은 앤디스 초콜릿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어요. 초콜릿을 좀 많이 드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브랜드이죠.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갈색 봉지로, 그 위에는 "앤디스 크런치, 앤디스 토피 크런치 띤(TOFFEE CRUNCH THINS)"이라고 적혀 있어요.

한 봉지에는 38g의 초콜릿이 들어있고, 칼로리는 207칼로리나 되네요. 초콜릿 답게 칼로리가 꽤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초콜릿을 먹을 때는 칼로리는 잠시 잊고 즐기는 게 좋죠.

안에는 블럭 모양의 초콜릿이 낱개 포장되어 있어요. 황금색과 갈색이 섞인 껍질은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이런 포장 방식 덕분에 과대 포장 걱정은 없죠. 껍질을 벗기면 바로 초콜릿이 나와요.

초콜릿 앞면에는 앤디스라는 마크가 새겨져 있어요. 안에는 과자 알갱이 같은 것이 들어있어서 먹을 때 살짝 바삭함을 느낄 수 있어요.

앤디스 토피 크런치 띤은 조금 쫄깃한 느낌이 있고, 쫀득한 밀크 초콜릿 맛에 바삭한 알갱이가 식감을 살려줘요. 단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여러 개 먹게 되더라구요.

가격은 1천원 정도라서 특별히 엄청 비싼 가격은 아니에요. 초콜릿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을 때나 선물로 주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좀 고급스러운 초콜릿 좋아하신다면 Brown & Haley의 초콜릿도 추천드려요

Brown & Haley의  아몬드 다크 ROCA 스탠드업 파우치 개별 포장된 다크 초콜릿으로 덮인 아몬드가 들어간 버터크런치 토피 127.6g(4.5온스) 추천드려요

Brown & Haley 아몬드 다크 ROCA 스탠드업 파우치 개별 포장된 다크 초콜릿 캔디 다크 초콜릿으로 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