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십거리에 대해서

개요 1997년 프랑스 월드컵축구 예선 한국과 일본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도쿄대첩'의 주인공 축구선수 이민성(당시 FC서울 소속)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다. 전개 2008년 11월 12일 오전 1시 10분, 축구선수 이민성은 강남구 논현동 YMCA 도로에서 음주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A씨의 그랜저를 들이박는 사고를 내게 된다. 사고 후, 축구선수 이민성은 사고에 대한 아무런 조치 없이 약 200미터를 도주하다가 경찰에 붙잡히게 된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축구선수 이민성은 혈중알코올농도 0.169% 만취상태였다고 한다. 사건 그 후 이민성은 구단 홈페이지에 직접 용서를 구하는 글을 올리게 된다. 이민성은 "팬 여러분께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팀의 고참..

개요 태권도 선수 이아름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2018년 8월 28일 오전 1시 30분쯤, 태권도 선수 이아름은 수원시청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 벤츠로 음주운전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이아름은 시청 인근에서 음주단속 중인 경찰에게 적발되게 된다. 당시, 이아름은 면허취소 수치인 0.151%의 만취 상태였다고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아름은 혼자 운전해 귀가 중인 상태였다고 알려졌다. 처벌 대한민국태권도협회는 이아름에게 내린 징계는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퇴촌시킨 것뿐 이후 추가 징계는 없었다. 사건 그 후 2018년 9월 14일, 이아름은 음주운전하고도 대회 뛰려다 결국 출전 포기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이아름은 사흘간 대만 타오위안에서 열리는 2018 세계..

개요 전 육상선수이자 육상감독인 장재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2007년 12월 12일, 오전 2시 47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동료 선후배들과 술을 마신 뒤 크라이슬러 승용차를 몰고 약 500m500m가량을 운전하다 인근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장재근은 혈중 알코올 농도 0.094%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장재근은 경찰 조사에서 "선후배 모임에서 소주 3잔을 마신 뒤 운전을 했다" 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12월 1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만취상태로 운전을 한 장재근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재판 (추후 업데이트) 사건 그 후 2012년 12월, 장재근은 경기도 화성시청 육상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