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김영희가 버스에서 오줌을 누고 방치한 사건이다. 전개 2014년 07월 16일, "연애 전당포"라는 케이블 방송에서 김영희는 과거 버스에서 오줌을 쌌던 이야기를 풀었다. 김영희에 따르면, 남자 친구와 여행에서 돌아오는 고속버스 안에서 오줌이 마려웠고, 뒷좌석으로 가 바닥에 오줌을 누었다고 한다. 그리고, 김영희는 콜라를 흘린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다 먹은 콜라캔을 바닥에 버렸다고 한다. 그 후, 김영희는 오줌을 누고도 뒷정리없이(?) 하차하였다고 한다. 한편, 당시 "연애전당포"에 출연한 방송인들 조차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며 무개념 짓이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사건 그 후 논란이 커지자 김영희는 트위터에 사과글을 올렸다. 글쓴이 잡담 비호감 이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