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신부] 음주운전 사건 (+전북 부안경찰서)

개요

문규현 신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2004년 6월 4일 오후 9시 30분께 술을 마신 여성 A씨 소유의 트라제 XG 승합차를 운전하다 부안군 보안면 영전 삼거리 검문소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된다.

 

적발 당시 부안 진서면에서 부안읍 방면으로 차를 몰던 문규현 신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76%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문규현 신부를 조사한 뒤 불구속입건했다.

 

당시 문규현 신부는 핵폐기장 백지화 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핵대책위)공동대표이였다.

 

재판

면허정지에 해당되는 혈중알코올농도인  0.076%

 

사건 그 후

2004년 6월 5일,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경찰서는 문규현 신부를 적발하고도 차량 번호 등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아 빈축을 사게 된다.

 

글쓴이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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