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t Michel Biscuits에서 나온 Mini Madeleines을 리뷰해볼게요. 생미쉘 마들렌이라는 제품으로,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고퀄리티의 미니 마들렌이에요.. 먼저 제품의 무게는 175g으로 가볍고,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그리고 칼로리는 766칼로리로 높은 편이며, 빵류의 특성상 지방 함유량도 상당히 높게 나타납니다. 봉지를 열면 앙증맞은 크기의 마들렌이 들어있어요. 모양은 돗단배처럼 생겨서 귀엽게 보이며, 어느 정도 모자 모양처럼도 보입니다. 은은한 달짝지근한 맛이 특징이고, 촉촉한 식감이 있지만 먹다보면 금방 뻑뻑해져서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좋아요. 특히, 마들렌 특유의 버터향이 가득해서 한 입 먹으면 계속해서 손이 가게 되는 맛이에요. 가격은 10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