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축구선수 차오연이 음주상태로 주차하다 주민의 신고로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2021.08월 13일, 차오연은 지인과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을 이용하여 자택인근에 도착하게 된다. 축구선수 차오연은 자택 인근에 도착해 스스로 주차하다가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되게 된다. 재판(+징계) 2021년 9월 1일 프로축구연맹은 제17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차오연에게 8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400만 원의 징계를 내린다. 프로 축구 연맹에 따르면 "상벌위원회가 차오연이 대리운전을 이용하고 주차만 자신이 한 점, 사고가 없었던 점 등을 징계 양정에 고려했다"고 전했다. 사건 그 후 K리그1 FC서울의 차오연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징계를 받은 후, 다시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글쓴이 잡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