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정창욱 요리연구가이자 통역가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1차 음주운전 2009년 정창욱 셰프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다. 2차 음주운전 2021년 5월 9일 정창욱 셰프는 새벽 서울 중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되게 된다. 당시 정창욱 셰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7%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은 상태였다고 알려졌다. 정창욱 셰프는 음주운전 금지규정 2회 이상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 2022년 1월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신세아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정창욱 셰프에게 벌금 1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정창욱 셰프는 법원의 약식명령에 승복한 정씨는 벌금 1500만 원을 확정받았다. 사건 그 후 그 후, 정창욱 셰프는 '하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