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임재범이 승승장구에서 무술 56단을 발언하면서 허언증 논란이 일어난 사건이다. 전개 2011년 11월 29일, 승승장구에서 임재범은 무술 56단이라는 발언을 하게 된다. 임재범은 승승장구에서 무술 56단이라 함부로 일반인을 때리면 큰일 나니 때리지 않는다는 식의 주장을 하였다. 또한, 임재범은 56단 유단자라 시합때는 때리지만 평소에는 때리지 못한다고도 말하였다. 하지만, 무술 56단은 산술적으로 불가능 하기 때문에 임재범의 해당 주장은 상당히 논란이 되게 된다. 또한, 아무리 무술 실력이 좋아도 태권도, 유도, 합기도 등 대부분의 무술에서는 수련 기간이 쌓이지 않으면 승단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선수들 조차 2~3단인 경우가 많으며, 5단씩 10개 종목 단증이 있어야 겨우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