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야구선수 폭행 2

[배재준/야구선수] 시민폭행 사건 (feat. 여자친구랑 다투던 중)

개요 lg트윈스 소속 야구선수 배재준이 시민을 폭행한 사건이다. 전개 2019년 12월 29일 야구선수 배재준은 술에 취해 여자친구와 다투는 과정에서 이를 말리는 시민의 얼굴을 수 차례 가격하는 폭행하여 입건된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LG 트윈스는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리게 된다 아래는 공식적 사과문의 전문이다. 이후, 야구선수 배재준은 피해자와 합의를 하게 된다. 재판 KBO는 품위손상행위로 판단해 배재준에게 40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와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내리게 된다. LG트윈스는 무기한 자격정지를 부과하는 자체 징계를 내리게 된다. 사건 그 후 징계를 받고 난 10개월 만에 야구선수 배재준은 팀에 복귀하게 된다. lg트윈스 류중일 감독은 "징계 기간 동안 선수 스스로 많은 반성을 했다. ..

[김성한] 2군 포수 폭행 사건 (feat.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구타하여....)

개요 전 야구선수 및 전 야구 감독인 김성한이 2군 포수(김지영)를 야구방망이로 구타한 사건이다. 전개 2002년 8월 17일, 광주구장에서 2군 포수인 김지영이 김성한 감독에게 야구방망이로 3회에 걸쳐 머리를 구타당해 뇌진탕과 과다출혈로 병원으로 후송돼 여섯 바늘을 꿰매는 중상을 입고 한 달 동안 치료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당시 KIA 타이거즈(당시 해태 타이거즈) 1군과 2군의 선수 전원에 대한 특별훈련이 실시되었는데, 이 때 2군 소속의 포수 김지영이 자신의 위치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던 것을 김성한 감독이 발견하고, 김성한 감독은 "똑바로 하라"라고 외치며 방망이로 김지영 선수의 머리를 쳤고, 김지영은 헬멧을 쓰고 있었으나 충격흡수 장치가 없어 머리 윗부분이 깨지며 피를 흘렸고 곧바로 구단 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