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클래지콰이 소속인 알렉스(본명, 추헌곤)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2012년 7월 18일 오전 2시 48분 쯤, 알렉스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 도로에서 흰색 BMW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의 검문을 받고 현장에 음주단속으로 불구속 입건되게 된다. 당시 알렉스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사람이 다치거나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는 없어서 조사를 받고 새벽에 귀가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죄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귀가해서 반성하고 있다. 음주 후 운전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했던 행동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알렉스의 향후 일정에 관해서는 현재로서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려울 거 같다. 그보다도 먼저 반성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