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가수 심신이 대마포를 피운 혐의로 처벌받은 사건이다. 전개 가수 심신은 90년대 초 '오직 하나뿐인 그대' '욕심쟁이'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누렸으며 '리베로'라는 노래로 활동을 했었다. -1차 1995년 2월, 가수 심신은 두달 동안 모두 다섯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되게 된다. 가수 심신은 미국 관광때 교포와 함께 처음 대마초를 피웠으며, 귀국해서도 계속 대마초를 피우게 된다. 가수 심신은 검찰 조사에서 구속된 오디오 수입상 김모씨와 함께 자신의 서울 우면동 집에서 대마초를 피운 것을 비롯해 김씨 등과 어울려 모두 다섯차례 대마초를 피웠다고 밝혔다. 한편, 수사 관계자는 가수 심신이 상당한 습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2차 2001년 12월 06일, 가수 심신(당시 33살)은 대마초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