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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사건사고 2

[신은경] 장애 아들 방치 논란 (feat. 8년 동안 2번...)

개요 신은경이 장애가 있는 아들을 전남편의 시어머니께 맡기고 방치하였다고 이슈된 사건이다. 전개 2012년 신은경은 힐링캠프에서 "아이의 병뿐만 아니라 남편의 사업실패로 힘든 상황이였지만 아이가 저를 살렸다. 아픈 아이가 있어 인생을 포기할 수 없다"며 모성애를 드러내며 자신이 뇌수종이 걸린 아들을 직접 키우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2015년, 신은경의 전남편의 시어머니(80대 고령)에 따르면, 신은경은 2007년 이혼한 후, 자신(전 시어머니)에게 아들을 떠맡기고 8년 동안 단 2번밖에 찾아오지 않았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이를 개기로 신은경의 장애 아들 방치 논란이 커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아들의 친권 및 양육권은 신은경이 가지고 있으나, 아들은 전 시어머니에게 맡겨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은경]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 (feat. 자숙 없이...)

개요 신은경이 무면허로 음주운전 중 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하다 잡힌 사건이다. 전개 1996년 11월, 당시 인기 절정인 신은경(당시 23세)은 무면허로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던 중 앞서 가던 택시를 추돌하게 되었다. 추돌 이후, 신은경은 100m 정도 도주하다가 길에 주차되어 있던 경찰 기동대 버스를 들이받게 되었고, 전경들에 의해 붙잡히게 되었다. 신은경은 잡힌 후, 음주측정과 동승인 신원 해명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신은경은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로 재판에 넘겨지게 된다. 재판 재판에서 신은경 측은 술은 딱 한잔 마셨으며, 도주한 것이 아니라 차가 50m나 미끄러진 것이다며, 전세를 사는 어려운 형편에서 본인이 가장임을 눈물로 호소하며 법정에서 실신까지 하는 등 공세를 펼쳤다. 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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