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삼성역에서 세 번째 음주 운전 및 음주 뺑소니를 읽으킨 사건이다. 전개 강정호는 2009년과 2011년에 각각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전력이 있음. 구체적으로, 2009년에는 음주 단속에 적발되었고, 2011년 5월에는 음주운전으로 물적 피해가 발생한 사고를 냈었다. 다행인 건 두 차례 모두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리고 2016년 12월 02일 새벽 02시 45분에 혈중 알코올 농도 0.084%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삼성역 인근 횡단보도의 철제로된 울타리를 박살내고 그대로 도주하다가 경찰에 잡히게 되었다. 이때, 강정호는 BMW 코리아로부터 협찬받은 BMW 740d차량을 운전하였다. 경찰에 잡힌 당시에 강정호의 옆에는 지인 A 씨(당시 29세 여성)가 동승 중이었고, 당시에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