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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음주운전 2

[마낙길/배구선수] 무면허 음주운전 사건

개요 전 배구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인 마낙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1996년 04월 24일 오전 1시15분께, 전 배구선수 마낙길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힐탑호텔 가라오케에서 후배와 술을 마신 뒤 부인 소유의 쏘나타 승용차(서울53가 4075호)를 몰고 역삼동 역삼전철역까지 5백m가량을 달린다. 그러다가 배구선수 마낙길은 한 택시운전사의 신고로 경찰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게 된다. 당시, 배구선수 마낙길은 혈중 알코올농도 0.192% 상태로 알려졌으며, 추후 조사에서 무면허로 밝혀진다. 배구선수 마낙길은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가진 사인회를 마치고 후배와 함께 술을 조금 마신뒤 차안에서 3시간 가량 잤는데 음주운전이라니 이해가 안간다"고 변명하게 된다. 한편, 서울 서초경찰서는 무면허로 음주운전..

[김형실/배구감독] 음주운전 사건

개요 배구감독 김형실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1998년 09월 09일 오전 0시25분, 당시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인 김형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뒤 자신의 서울30가 4211호 뉴프린스 승용차를 신사동 뉴서울웨딩홀 앞까지 1㎞가량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게 적발된다. 당시, 김형실은 혈중 알코올 농도 0.289% 상태였던걸로 알려졌다. 경찰조사에서 김형실은 "전날 오후 6시부터 배구협회직원 한 사람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운영에 관해 논의하면서 소주 4병을 나누어 마셨다"라고 말했다. 1998년 09월 0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몬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김형실(당시 48세)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게 된다. 글쓴이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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