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박선주가 마약을 복용하다가 적발된 사건이다. 전개 검찰은 연예인 마약 투여 제보를 받고 2008년 4월 29일 강남구 압구정동 박선주 자택에서 박선주를 체포한다. 검찰에 따르면, 박선주는 지난 2006년 12월 16일부터 서울과 일본,태국,홍콩 등지에서 엑스터시를 물이나 음료수 등에 타 수차례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검찰은 모발 감정을 통해 박선주의 마약투약 양성반응을 확인하였다. 재판 (업데이트 예정) 사건 그 후 박선주는 2008년 5월부터 출연 금지상태였다. MBC의 나가수 제작진이 심의평가부에 출연 가능 여부를 질의했고, 결국 심의평가는 자체 회의를 거쳐 출연금지 처분을 해제되게 되었고, 박선주는 나가수로 다시 방송활동을 재개한다. 글쓴이 잡담 마약 까지 복용했구나.. 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