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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레하레 둔산점 후기 (+또간집)

인생난다요 2025. 9. 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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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또간집'에 나와 더욱 유명해진 하레하레 둔산점에 다녀왔습니다. 대전에 방문한 김에 들러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봤는데요. 빵을 엄청 좋아하지는 않는, '빵알못'의 솔직한 후기 시작합니다!


🗺️ 위치 및 주차 정보

  • 위치: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55 크로바아파트 상가동 1,2층
  • 주차: 매장 뒤 아파트 단지에 상가 주차장이 있지만, 매우 협소합니다. 차량을 가져가기에는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매장 앞에는 '또간집' 1등을 축하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 쌀치즈 카스테라 (6,500원)

하레하레의 시그니처 메뉴인 쌀치즈 카스테라를 먼저 맛봤습니다. 빵 위에 '쌀 100%'라는 문구가 찍혀 있어 왠지 더 건강한 느낌이 들었어요.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은은한 치즈 맛이 느껴져서 먹을 만했어요. 하지만 저처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가격이 꽤 부담스러웠습니다. 6,5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다른 치즈 카스테라와 비교해 월등히 뛰어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이마트에서 파는 치즈케이크와 큰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평범했어요. 이 가격이라면 굳이 다시 사 먹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소금빵 (2천원 초반)

소금빵도 하나 구매했어요. 다른 베이커리에 비해 가격이 2천 원 초반대로 저렴한 편이라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작고, 버터를 조금 넣었는지 빵이 덜 부풀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빵만 가득 차 있고 쫄깃함이나 부드러움이 덜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기대했던 버터 풍미나 겉바속촉의 매력도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여러모로 아쉬운 맛이었습니다.


💡 총평

유명세에 비해 저에게는 조금 아쉬웠던 베이커리입니다. '또간집'에서 1등을 할 정도의 맛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었어요. 물론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입맛에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빵을 즐겨 찾지 않으면서 가격까지 고려하는 분들에게는, 굳이 줄 서서 방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쌀치즈 카스테라와 소금빵 모두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지 않았던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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